Posted : 2009년 02월 10일 16:29 KST


Posted : 2009년 02월 10일 16:29 KST

LG전자가 혁신적인 차세대 UI를 갖춘 휴대폰으로 터치폰 시장 경쟁의 제2막을 올렸다.

LG전자(대표 남용)는 직관적인 3D 터치 UI(User Interface. 사용자 환경)를 탑재한 멀티미디어폰 ‘아레나(ARENA, LG-KM900)’를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09(Mobile World Congress)’에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번 전략폰 ‘아레나’의 가장 큰 특징은 LG전자의 UI 기술을 총 집약한 제품으로 쉽고, 빠르고, 재미있는 3D 형태의 ‘S클래스 UI’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쉬운 UI

‘S클래스 UI’는 실생활에서 익숙한 경험들이 2차원의 평면이 아닌 3차원(3D) 그래픽으로 구현돼 사용자가 별도 학습을 하지 않아도 직관적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장점이다.

단순히 눈에 보이는 디자인에만 3D 효과를 구현한 것이 아니라 메인 화면, 메뉴 구성, 터치 보호/해제 화면 등 대부분 기능에 풀 3D 그래픽 효과를 적용했다.

▲빠른 UI

‘아레나’의 초기화면은 멀티미디어, 숏컷(Shortcut), 위젯, 통화내역 등 4가지 페이지가 아래, 윗면을 제외한 가로 4개 면의 3D 정육면체로 구성돼 최소 동작으로 빠르게 메뉴에 접속할 수 있다.

특히 LG전자는 다채로운 색상의 플래시 UI를 구현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전용칩을 채택해 터치폰의 반응 속도 문제를 말끔히 해결했다.

▲재미있는 UI

‘S클래스 UI’는 화면의 동그란 튜너를 손가락으로 돌리면 ‘드르륵’ 하는 진동 피드백 효과와 함께 라디오 주파수가 맞춰지거나 시계바늘을 손으로 돌려 벽시계의 시간을 맞추는 듯한 새로운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이 UI에는 ‘멀티터치’ 기능이 적용돼 사진이나 웹페이지 등을 두 손가락으로 쉽게 확대 및 축소할 수 있다.

이번 ‘S클래스 UI’는 ‘뛰어나다’ 라는 의미를 지닌 ‘슈페리어(Superior)’의 앞자를 따서 ‘S클래스 UI’로 명명됐다.

LG전자는 유저 인터페이스 분야 연구인력 100여명이 1년간의 개발을 거쳐 ‘S클래스 UI’와 이 UI가 적용된 ‘아레나’를 개발했다.

‘아레나’는 ‘돌비(Dolby) 모바일’ 기능을 탑재해 영상이나 음악 감상 시 홈시어터 수준의 탁월한 서라운드 입체 음향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500만화소 카메라, 8기가 내장메모리 및 32기가까지 확장 가능한 외장 메모리를 지원하고, HSDPA 7.2Mbps, 와이파이(무선랜), GPS 등의 첨단 기능이 적용돼 3월 유럽 지역부터 출시될 계획이다.

LG전자 안승권 MC사업본부장은 “이번 ‘S클래스 UI’에는 풀터치폰을 가장 쉽고 빠르게 사용하고 싶다는 고객 인사이트(Insight. 통찰)를 반영했다”며, “LG전자는 ‘아레나’에 탑재된 ‘S클래스 UI’를 향후 선보일 다양한 프리미엄급 제품군에 지속 적용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명품 UI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동렬 기자 drkim@ibtime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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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혁 기자 hymagic@zdnet.co.kr
2009.01.15 / AM 09:17
 
[지디넷코리아]모토로라는 유선형 3G폰 페블(PEBL)의 최신 컬러 페블 로즈블룸(PEBL Rose Bloom)을 한국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페블 로즈블룸은 매끈하게 진공증착 처리된 폴더를 열면 화사한 핑크 컬러로 뒤덮인 내부가 모습을 드러내는 감성적인 제품이다.

 


▲ 모토로라는 화사한 로즈블룸(Rose Bloom) 컬러로 연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3G폰 페블 로즈블룸을 출시했다.

 

모토로라 CXD 서울 스튜디오의 황성걸 상무는 “잘 닦인 거울처럼 정갈하고 깨끗한 실버와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로즈블룸 컬러의 조화가 새로운 마음으로 새 해를 맞는 트렌드세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올 겨울과 발렌타인데이에 사랑하는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베스트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페블 로즈블룸은 폴더 외부 및 터치를 통해 드러나는 히든 터치 디스플레이(Hidden touch display)의 주변에 모던한 실버 컬러가 돋보이는크롬 소재를 사용, 제품에 IT 기기가 아닌 보석의 느낌을 덧입혔다. 이지적이고 세련된 느낌의 폴더를 열면 우아한 로즈블룸 컬러가 꽃이 피어나듯 모습을 드러낸다.

 

또한 페블 로즈블룸은 키패드와 프레임 등 제품 내부의 전면과 힌지를 로즈블룸 컬러로 처리, 이국적이면서 로맨틱한 느낌을 한층 강조했다. 제품 중앙의 원형 메뉴키는 외부와 같은 실버 컬러로 강조되어 디자인 포인트로 기능한다.

 

한편 페블 로즈블룸은 외부 히든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진ㆍ동영상 촬영, 통화기록 보기, ‘멜론1’ 접속 등 총 9가지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HSDPA 7.2Mbps의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2, 일반 스테레오 헤드셋을 사용할 수 있는 3.5mm 이어잭(ear jack), 폰 내비게이션 등 편의성을 강조한 기능 외에도 VOD1, MOD1, MP3 등 필수적인 멀티미디어 요소와 블루투스, 200만 화소 카메라 기능을 지원한다.

 

모토로라의 페블 로즈블룸은 전국 SK 텔레콤 대리점 및 판매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페블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마이 모토로라 홈페이지(www. mymotorola.co.kr)를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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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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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내년 휴대폰 시장 10% 점유"
 
프리미엄 전략 접목 신흥국가 본격 공략 첨단 스마트폰 10여종ㆍ풀터치폰 등 출시


■ 안승권 MC사업본부장 간담

LG전자가 내년에 휴대폰 부문 시장점유율 10%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LG전자는 또 신흥시장에도 본격 진입한다는 방침이다.

안승권 LG전자 MC사업본부장은 3일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어려움이 많지만 연초 목표인 1억대는 충분히 달성할 것"이라며 "내년시장의 경우 불확실한 시장 상황 때문에 판매대수는 확정하지 못했지만 시장점유율은 두 자릿수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올해 LG전자의 연평균 시장 점유율은 8%선으로, 점유율기준 2% 가까운 성장의지를 밝힌 것이다.

또 성장속도가 확연히 둔화됐지만 수년간 연평균 30%가량 성장세에 있었다는 점을 감안, 판매대수 역시 올해보다 약간 늘려 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요처별로는 선진국에서 프리미엄전략을 유지하되 신흥시장에도 본격 진입한다는 방침이다. 안 본부장은 "신흥시장 공략을 위한 기술적, 영업적 준비를 사실상 마쳤다"면서 "다만 모든 신흥시장이 아닌 전략적인 몇몇 국가만 타깃으로 삼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취약점으로 지적되어온 유통망과 관련, 브릭스(BRICs) 지역중심으로 커버리지를 두 배 이상 확대해왔으며 내년부터 노키아나 삼성전자와 같은 지역 수위업체 수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신흥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전략을 접목해 일정 마진을 유지함으로써 `제살깎기식' 가격경쟁은 지양하겠다는 방침은 분명히 했다.
 

최근 관심이 집중된 스마트폰에 대해서는 오픈OS를 탑재한 일반적 스마트폰을 포함, 다양한 기능을 갖춘 첨단모델을 10여종 이상 출시할 계획이다. 그는 특히 "최근 범용 멀티미디어폰(피처폰)과 스마트폰간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다"며 "LG전자는 이미 보이저, 데어 등 다양한 컨수머형 스마트폰을 갖추고 있으며 오픈OS를 기준으로 구분한 스마트폰 라인업이 뒤진다는 지적은 옳지 않다"고 반박했다.

이밖에 블랙라벨시리즈나 뷰티, 프라다 등 히트작의 DNA(디자인, 기능)을 이어받으면서도 사양이나 디자인, 소재 등을 변형한 중저가모델을 다양하게 내놓을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11월 유럽에서 출시한 30만원대 풀터치폰 `쿠키'가 꼽힌다. 쿠키는 풀터치폰 대중화시대를 겨냥한 제품으로 내년 1분기 국내서도 출시된다. 1000만대가 팔린 `주몽'과 같은 저가 멀티히어로도 추가 개발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본부장은 "어려운 국내 경제여건을 감안해 설비운영은 축소 없이 지속한다는 게 LG그룹차원의 방향"이라며 "그래도 모자란 부분은 경쟁력 있는 곳에서 아웃소싱하되 단순 제조나 생산에 국한하기보다는 마케팅, 상품기획, 디자인 등 다양한 부분에서 시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성훈기자 hoo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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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 공략, 내년이 승부처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년을 기점으로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이고 스마트폰 비중도 시장 성장세에 발맞춰 빠르게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스마트폰 시장을 놓고 노키아, 삼성, LG 등 정통 휴대폰 3강과 림, 애플, 구글 등 이 분야 3강 간 주도권 전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27일 삼성전자와 LG전자 측에 따르면 두 업체는 내년 스마트폰 사업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세부적인 사업 전략을 가다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올해 20여종의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사업 기반을 어느 정도 갖췄다는 판단 아래 내년에 30종 이상의 새로운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 최소한 2∼3년 내에 글로벌 시장 성장세에 맞춰 스마트폰 비중을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특히 운용체계(OS)도 윈도 모바일을 중심으로 하되, 심비안, 안드로이드, 리모 등 다양한 OS를 모두 섭렵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비중은 10% 미만에 머물렀지만, 북미와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2011년께 30%에 육박할 전망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북미 지역에서만 블랙잭 Ⅰ·Ⅱ가 연이어 판매 100만대를 돌파하는 등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다”며 “올 하반기 전략 모델로 스마트폰 ‘옴니아’를 선정한 것부터 상징성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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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내년이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 진입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내년에 분기별로 3개 모델, 총 12종의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2012년까지 스마트폰 비중을 30%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풀터치와 디자인 등 일반 휴대폰에서 갖춘 강점을 스마트폰에도 접목,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모델을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에 동시 출시하는 전략을 가져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애플과 구글이 스마트폰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통 사업자의 특화된 요구에 충실한 삼성과 LG의 경쟁력이 효과적으로 발휘되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일대 혼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스마트폰 시장은 비즈니스 용도에서 탈피, 일반 사용자 중심으로 기반이 넓어지며 급격한 성장세에 있다. 올해 2억1000만대 수준에서 2012년 4억6000만대 수준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노키아가 S60을 탑재한 N·I 시리즈를 중심으로 과반을 점유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아이폰, 림의 블랙베리, 구글의 구글폰 등이 치열하게 접전을 펼치고 있다.

출처: 전자신문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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