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최신 GSM기술 및 개발 이슈들을 한 자리에서 느낄 수 있으며 글로벌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1년 동안 개발한 최신폰을 볼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08년 MWC에서는 삼성전자 'Soul'을 비롯해 노키아 'N96' 그리고 소니에릭슨이 'Xperia X1'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구글의 안드로이드폰의 프로토타입도 지난해 MWC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는 달리 더욱 큰 규모의 행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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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009년 글로벌 전략폰으로 '울트라터치(Ultra TOUCH)'를 내놓았다. 울트라터치는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휴대폰 라인업인 울트라 에디션 시리즈에서 나온 첫 풀터치스크린폰이다.
또 기존 캔디바 타입의 풀터치스크린폰 디자인을 한 단계 뛰어넘어 슬라이드 타입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12.7mm 초슬림 두께에 별도의 키패드까지 장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기존 햅틱UI에 3차원(3D) 효과가 업그레이드 된 삼성전자 UI '터치위즈' 최신버전이 탑재되어 있다.
울트라터치는 오는 16일 MWC에서 공개되며 2월 중순부터 유럽시장에 출시된다.
아레나는 지금까지 LG전자의 UI기술을 총 망라한 제품으로 ▲가장 쉬운 ▲가장 빠른 ▲가장 재미있는 3D 형태의 'S클래스 UI'를 탑재했다.
S클래스 UI는 3D로 구현되어 사용자가 별도의 학습이 필요없이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한다. 단순히 눈에 보이는 디자인뿐 아니라 메인화면, 메뉴구성, 터치화면 등 대부분의 기능에 3D 그래픽 효과를 적용했다.
LG전자 차세대 멀티미디어폰 '아레나'는 오는 3월 유럽 지역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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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릭슨도 MWC에 차세대 휴대폰 '프랜시스(Frances, C903)'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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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는 슬라이드 타입으로 2.4인치 TFT LCD, 500만 화소 카메라, 오토포커스, LED 플래시를 탑재했다. 이외에도 실내에서도 GPS 정보를 잘 받기 위한 aGPS를 탑재해 성능을 높였다. 단, 와이파이 네트워크는 지원하지 않는다.
이외에도 노키아, 모토로라, HTC 그리고 가민-아수스, 도시바, 에이서 등 다양한 플레이어들의 최신 제품이 MWC에서 뜨거운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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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태양광 에너지폰 '블루어스(Blue Earth)', '에코 프렌들리폰' 등을 선보이며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휴대폰을 선보이며 경쟁사와 차별화된 친환경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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