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영 기자
2009.04.03 / AM 06:00
[지디넷코리아]LG전자(대표 남용)가 SF영화 ‘트랜스포머2’에 자사 풀터치 메시징폰인 ‘버사(모델명: LG-VX9600)’의 PPL(Product Placement: 제품 간접 광고)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엔 트랜스포머 특유의 상징 문양이 적용됐다. 트랜스포머 아이콘과 벨소리, 예고편 영상 및 사진 등이 저장돼 있으며, 100대 한정판으로 제작될 계획이다. 
이는 지난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TIA 2009에서 ‘트랜스포머2 버사폰’으로 한 차례 소개된 바 있으며, 영화감독인 마이클 베이(Michael Bay)가 LG전자 부스를 방문해 영화와 함께 ‘트랜스포머2 버사폰’을 소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트랜스포머는 지난 2007년 1편 개봉 당시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과 첨단 변신 로봇으로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했고, 국내에서도 역대 외화 관람객수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던 대작이다. 
 LG전자는 오는 6월 24일 개봉하는 트랜스포머2에 풀터치폰, 메시징폰을 PPL 형태로 노출시켜 전세계 영화관객들에게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6억달러 가까운 흥행 수익을 올린 ‘아이언 맨’에서 터치스크린 스마트폰과 모바일 TV폰 등의 제품을 노출해 큰 홍보효과를 얻었다.

 

▲ 트랜스포머 특유의 상징 문양이 적용된 `트랜스포머2 버사폰`, 100대 한정판으로 제작된다

▲ LG전자 모델들이 미국시장에 출시된 다양한 풀터치폰, 메시징폰들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오는 6월 개봉하는 블록버스터 영화 `트랜스포머2`를 활용한 다양한 PPL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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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영 기자 see@zdnet.co.kr
2009.03.13 / AM 07:01
[지디넷코리아]LG전자(대표 남용)가 북미 메시징폰 시장을 겨냥한 쿼티(QWERTY)키패드폰 ‘루머2(모델명: LG-LX265)’를 14일 출시했다. 

 루머2는 LG전자가 지난 2007년 10월 출시, 350만대 누적판매량을 기록한 ‘루머1’의 후속 모델이다. 문자메시지(SMS)나 메신저 등을 통해 가벼운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메시징폰으로, 미국 3대 이동통신사업자인 스프린트넥스텔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루머2는 블랙 티타늄, 바이브런트 블루 등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모서리가 둥그스름한 디자인에 슬라이드를 열면 쿼티 키보드에서 은은한 조명이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또 디자인을 중시하는 13~24세의 여성 고객을 위해 꽃무늬가 들어간 배터리 커버를 추가로 제공해 사용자의 기분에 따라 교체해 사용 할 수 있다. 
통화보다는 문자를 선호하는 ‘엄지족’들의 고객조사를 통해 기존 32개 버튼의 쿼티 키패드에 숫자 키, 이모티콘 키, 방향 키 등 15개의 버튼을 추가해 사용편의성을 강조했다. 
그 밖에 고화질 스크린, GPS 네비게이션, MP3, 최대 16기가바이트(GB)까지 확장 가능한 외장 메모리(MicroSD) 슬롯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LG전자 MC북미사업부장 황경주 상무는 “루머2는 문자와 인스턴트 메신저는 물론 이메일 등 언제 어디서나 문자로 소통하는 10대 엄지족 들을 위한 폰”이라며, “터치형, 탈부착형, 보급형 등 다양한 방식의 메시징폰을 앞세워 북미시장 최강자의 명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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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프라다링크' 프로그램도 등장
명진규기자 almach@inews24.com

LG전자가 명품 브랜드 프라다와 함께 만든 '프라다폰2'와 블루투스 손목시계 '프라다링크'가 유럽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프라다폰 전용으로 출시된 프라다링크를 일반 스마트폰에서 사용가능하게 만든 프로그램도 등장했다.

28일 유럽 현지 외신에 따르면 '프라다폰2'와 별도 판매되는 '프라다링크'의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프라다폰2의 전용 액세서리로 출시된 프라다링크를 일반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제작사 스마트매드소프트(www.smartmadsoft.com)는 블루투스 시계 연동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최근 프라다링크를 지원하는 새 버전을 내 놓은 것.



프라다폰2는 LG전자와 프라다가 함께 만든 두번째 휴대폰이다. 종전 프라다폰과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쿼티(QWERTY) 키패드를 내장한 게 특징이다.

LG전자는 프라다폰2를 출시하며 블루투스 손목시계 프라다링크를 함께 선보였다. 프라다링크는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문자메시지, 발신자 번호 표시 등을 시계의 액정 화면을 통해 보여준다. 통화 기능은 없다.

LG전자 고위 관계자는 "남성들이 선호하는 명품이 시계라는 점에 초점을 맞춰 프라다링크를 기획했다"며 "프라다 특유의 디자인과 스타일을 살려 유럽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프라다폰2는 출시 한달만에 3만여대가 판매됐다. 프라다링크의 판매량은 1만대 정도다. 프라다폰2 구매자 3분의 1 정도가 블루투스 손목시계에 투자를 한 셈이다.

LG전자는 프라다링크와 비슷한 블루투스 액세서리 시장 진출도 고려하고 있다. 블루투스 시계 시장에는 소니에릭슨, 카시오 등의 업체들이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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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1월 28일 오후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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